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지난 15~16일 미국 상·하원을 통과한 세출법안에 대한 서명식을 가졌다.
이 내용은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법안 형태로 공식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향후 대일본 외교정책 운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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