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인 리아의 최근 근황이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KBS '스타골든벨'에서 '스피드잉글리쉬' 코너를 진행했던 리아의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174cm의 늘씬한 몸매와 한채영, 유진을 섞어놓은 듯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 골든벨'에 영어선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당시 13살 소녀 리아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출신으로 나이답지 않은 훤칠한 키와 몸매, 그리고 서구적인 마스크의 소유자로 인기를 얻었다.
한편 리아는 최근 연예가 중계에 리포터로 발탁됐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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