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철도노조 파업 21일째를 맞은 29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열차 승무사업소에서 대체승무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4일간의 이론 및 견습교육 후 용산, 청량리, 여수 열차사업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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