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서하준이 '오로라공주'종영소감을 밝혔다.
지난 20일 MBC '오로라공주'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소민, 오창석, 서하준의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촬영하는 내내 순간순간이 다 기억에 남는다. 첫 작품이고 너무 많은 걸 배운 작품이라 한순간 한순간이 새로운 걸 배우는 시간 같았다. 매 순간이 재미있었고 뜻 깊었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하준은 '오로라공주' 제작발표회 때 참여도 안했던 얼굴로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오창석보다 더 큰 주목을 받았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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