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특허청장, ‘선배 청장들 초청 간담회’…13일 밤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11명 참석
$pos="C";$title="뒷줄 왼쪽에서부터 김호원(22대), 김영민 특허청장, 고정식(20대) 전 특허청장, 앞줄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김수동(13대), 정해주(10대), 김철수(7대), 박홍식(6대), 김태준(8대), 최홍건(12대), 한덕수(11대), 오강현(14대) 전 특허청장";$txt="뒷줄 왼쪽에서부터 김호원(22대), 김영민 특허청장, 고정식(20대) 전 특허청장, 앞줄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김수동(13대), 정해주(10대), 김철수(7대), 박홍식(6대), 김태준(8대), 최홍건(12대), 한덕수(11대), 오강현(14대) 전 특허청장";$size="550,388,0";$no="201312160648518845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역대 선·후배 특허청장들이 서울에서 만났다.
김영민 특허청장(23대)은 1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역대 특허청장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엔 박홍식 6대 전 특허청장 등 11명의 역대 선·후배 특허청장들이 참석해 식사를 하며 지식재산권 업무 발전을 위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