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가 연일 주요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가 된 가운데, '화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크다.
영화 '화이'는 개봉 당시 새로운 소재, 연기파배우, 감독의 연출력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작품로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개봉 당시 '화이'는 각기 다른 개성과 장기를 갖춘 5명 아버지들 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과 순수한 소년에서 점차 변화해 가는 모습을 여진구의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화이'는 11일부터 인터넷 미디어 곰TV 등을 통한 VOD 서비스와 IPTV 서비스를 통해 방송되며 안방에서도 영화 시청이 가능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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