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송혜교 상처분장 "흙투성이에 얼굴엔 긁힌 상처" 무슨 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상처분장을 한 송혜교(출처: 중국 영화 '태평륜' 관계자의 웨이보)

▲상처분장을 한 송혜교(출처: 중국 영화 '태평륜' 관계자의 웨이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송혜교 상처분장'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중국인 오우삼 감독의 영화 '태평륜' 관계자는 10일 웨이보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 찍은 배우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처분장을 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입고 있는 흰색 의상에도 흙이 잔뜩 묻어있다.

영화 '태평륜'은 1949년 1월 실제 중국에서 발생한 태평륜 선박 침몰 사건을 배경으로 중국 근대기 전쟁과 재난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 상처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송혜교 상처분장, 흙투성이어도 미모는 감출 수 없네", "송혜교 상처분장, 중국가서 촬영 중이었군", "송혜교 상처분장, 한국 영화는 안 찍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자동차 폭발에 앞유리 '박살'…전국 곳곳 '北 오물 풍선' 폭탄(종합)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국내이슈

  •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세계 최초 달 뒷면 착륙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