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그룹 부활의 보컬 정동하의 예비신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동하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올리며 예비신부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내년 1월 초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정동하와 결혼하는 예비신부는 대학 시절 처음 만난 첫사랑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만남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정동하는 앞서 방송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음을 밝힌 바 있으며 그녀가 예비신부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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