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다희 근황이 화제다.
21일 오후 이다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보러 갈 채비하고. 내동생 깨알같이 손 나왔네.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요! 다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기 (딜라둥 & 닿팽이들 점심은 맛있게 먹었나봉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예쁘다", "이다희 다음 복귀작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신세연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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