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짝 남자3호'의 몸매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일 SBS '짝' 1부에는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출연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마음에 드는 분이 있냐는 질문에 남자3호는 "조금 가꾸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답해 여성 출연자들의 냉소를 자아냈다.
짝 남자3호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짝 남자3호, 본인이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니", "짝 남자3호, 본인의 몸부터 가꾸시길", "짝 남자3호, 여성 출연자들 예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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