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발의에는 김 의원을 포함 새누리당 26명, 민주당 29명, 무소속 1명 등 총 57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 회장도 "법률안은 신지식인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연대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온 사회가 공유함으로써 내실 있는 경제 발전과 국민들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창립, 2008년 안전행정부에 등록된 한국신지식인협회는 매년 2회 신지식인을 발굴하고 선정된 신지식인간 네트워킹, 신지식인 도서출판 사업 등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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