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상한 식품 버리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상한 식품 버리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음식의 종류에 따라 버리는 방법이 다르다.
야채는 겉으로 봤을 때 상했거나 검게 썩은 부분을 버린다. 빵은 냉장고 냄새가 심하게 배어있거나 촉촉함이 없다면 버린다.
해물은 색이 그대로라도 비린내가 심하면 버린다. 지방이 많은 삼치나 꽁치, 고등어 등은 신선한 상태에서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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