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히트곡 '사랑인걸'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가수 모세가 문명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모세는 최근 KW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KW엔터테인먼트 박광원 대표는 "보컬리스트로서 모세의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며 "재능 있는 아티스트에게 최선의 지원을 통해 모세가 자신의 음악 세계를 넓혀가는 데 모든 지원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모세는 새로운 회사에서 기존 자신의 음악 세계를 한층 넓히는 스타일로 내년 상반기 새 앨범 발매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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