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이기광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양요섭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요서아" 라는 글과 "오늘 처음 분장하고 찍은 사진이에요"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양요섭이 공개한 셀카에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기광 문자 귀엽네", "이기광 양요섭 다 귀엽다", "양요섭 뮤지컬 대박 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여보! 아버님댁에 전기차 사드려야겠어요"…일단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