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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관리절차 개시···1000억원 단기차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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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경남기업 은 기업재무개선 지원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신한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한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관리절차가 결정됐다고 1일 공시했다. 관리기간은 내년 1월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동안에는 채권행사가 유예된다.

또 기업개선작업 추진을 위한 신규자금 지원을 위해 1000억원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의23.55%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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