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은 갯벌을 매립하는 장항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대안으로 정부 6개 부처와 서천군이 공동협약을 통해 지난 2007년 6월 시작된 사업이다.
충남 서천군 마서면 송내리 일원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은 건축연면적 5만9000㎡에 총 사업비 3264억원이 들어갔다.
세종=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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