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농협과 화훼생산자협의회는 29일 서울 중구 정동 창덕여중에서 화훼홍보대사인 유예빈 미스코리아 진과 함께 청소년 대상 꽃꽂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꽃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 함양과 꽃을 통한 농업사랑 정신을 키우기 위해 열렸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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