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창사 8주년 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캐주얼과 아웃도어, 스포츠 등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다운 패딩 페스티벌'을 열고 각 브랜드별로 패딩과 코트 등 겨울 아우터 특가 상품을 내놓는다.
'럭셔리 모피 페스티벌'에서는 '진도', '성진', '태림' 등 주요 브랜드들이 참여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모피를 판매한다.
다음달 1일 열리는 '원데이 스페셜 상품전'에서는 '베스띠벨리', '디끌라쎄', '로엠' 등 여성 의류 브랜드들의 겨울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에 판매한다.
아울러 이번 세일기간 '5% 상품권 행사'를 통해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만원, 40만원 이상 2만원, 100만원 이상 5만원 등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보온병과 밀폐용기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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