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소지섭 햄버거 프로필
배우 곽도원이 소지섭과의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소지섭 프로필에 햄버거 세트 사진이 게재된 적이 있다"며 "사진 옆에는 '두 달만 참자'라고 적혀 있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곽도원은 "그 사진을 보고 너무 웃겨서 소지섭에게 그냥 먹으라고 했더니 나보고 살 좀 빼라고 하더라"며 "그냥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답했다"고 웃어보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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