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6일 올해 모범단지로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 ▲안산 신우아파트 ▲의왕 청계마을4단지 ▲광주 회덕대주파크빌 ▲안양 목련1단지 ▲안성 한주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남양주 와부덕소강변 현대홈타운 ▲시흥 정왕동 삼성아파트 등 모두 9개 단지를 선정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단지 중 성남 판교원마을 3단지, 안산 신우아파트, 용인 성동마을 LG빌리지1차아파트 등 평가점수가 우수한 상위 3개 단지를 국토교통부의 전국 우수관리단지로 추천했다.
앞서 도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9월 공동주택관리 조사단 시범운영에 이어 5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가 컨설팅을 상설화했다. 또 오는 11월 1일 도내 아파트 관리소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의 중요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