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방문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 대통령을 포함해 우리 측 기업인 등 150여명, 인도네시아 정부 및 기업인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김 행장은 또 "인도네시아 인프라 사업 등에 진출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시기에 금융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