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소멸됐다.
국가태풍센터는 "다나스가 오전 9시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독도 동쪽 약 240㎞ 부근 해상에서 소멸했다"고 이날 오전 10시 밝혔다.
현재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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