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상근부회장에 진명섭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10일 취임식, 임기 3년…행정고시(30회) 출신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특허심판원 심판장 거쳐

진명섭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상근부회장

진명섭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상근부회장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 2대 상근부회장에 진명섭씨(55)가 10일 취임한다. 임기는 3년으로 2016년 10월10일까지 근무한다.

1959년 5월 태생인 진 부회장은 서대전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해 1989년 노동부 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그는 ▲상공부 및 특허청 행정사무관(1992~1996년) ▲특허청 서기관(1996~2004년)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 ▲특허심판원 심판장(일반직고위공무원) 등을 거쳤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고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 찾아 10만원 벌었다"… 소셜미디어 대란 일으킨 이 챌린지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