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전남지식재산센터가 특허·상표·디자인 등의 대한 무료변리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변리상담은 지역의 개인발명가나 경제적, 지역적인 이유로 인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상담이 곤란한 민원인들을 위해 진행한다.
특히 이날 상담은 특허의 출원, 심사, 등록, 심판, 분쟁 등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종합적인 민원 상담한다.
김문일 전남지식재산센터장은 “지역 발명가들의 출원 등에 대한 모든 상담이 가능하다”며“그동안 곤란해 진행하지 못했던 민원인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상담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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