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으로 KB국민카드는 오는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약 4개월간 리그 공식 명층 사용 권리를 갖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11년과 지난해 남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매년 KBL 추산 500억원이 넘는 후워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스폰서십 성공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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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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