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어린이 효 백일장'에서 대회에 참가한 어린아이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글을 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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