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은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코리아지수에 5년 연속, DJSI 아시아퍼시픽지수에는 4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매년 글로벌 금융정보제공기관인 S&P다우존스인덱스와 지속가능성 평가기업인 로베코샘과 함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를 선정해오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2523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국내에서는 23개 기업이 DJSI 월드지수에, DJSI 아시아퍼시픽지수에는 40개, DJSI 코리아지수에는 50개 기업이 포함됐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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