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무서운 공중 침대, 취중에는 공포의 침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무서운 공중 침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무서운 공중 침대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침대가 공중에 매달린 형태로 시공되었으며 주방·침실·욕실 등 을 좁은 공간에 넣기 위해 이러한 기법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아파트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곳이다. 침실이 공중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공간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지만 추락의 위험성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무서운 공중 침대가 있는 아파트에는 식탁 옆에 욕조가 있다. 식탁과 욕조를 같은 공간에 넣은 아이디어도 과감하고 침실을 공중에 매단 창의력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일부 네티즌 들은 무서운 공중 침대를 보며 "위쪽은 공기가 덥고 건조해서 푹 자기 힘들텐데", "복층 침실 한 번 활용해 보고싶다", "무거운 사람이 껑충 뛰면 무너질 듯" 등 재미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국내이슈

  •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해외이슈

  •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