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모군(18) 등 6명은 학교 폭력 문제로 법원에서 치료보호 조치 명령을 받고 이 시설에서 지내온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경찰은 이들의 가족 등을 상대로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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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고통 그대로 느끼라고?" 산모들 반발...복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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