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2012년 5월 ‘희망서울 대학생 주거환경개선 추진계획’을 수립, 기숙사에 한해서는 층수를 대폭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도시계획 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2012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홍익대를 포함한 17개 대학에 5207실이 확충됐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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