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나세르 알 마하셔 CEO 등 임직원 100여명은 직접 송편을 빚고 식료품과 생필품 등이 담긴 선물 세트를 포장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홀몸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가구에 전달했다.
마하셔 CEO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 이웃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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