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지수는 0.5% 상승한 1만4053.87에, 토픽스지수는 0.6% 오른 1156.30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 한 때 99.42엔까지 하락했던 엔·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 상승하며 오후 3시59분 현재 99.67엔을 기록중이다.
SMBC닛코증권의 니시 히로이치 주식 매니저는 "미국의 시리아 공격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다만 엔화약세와 올림픽 유치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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