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한국드라마(K-Drama)에서 시작해 한국음악(K-Pop), 한국문화(K-Culture)로 한류 열풍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삶을 담는 그릇인 한국적 실내공간에 대한 연구, 발굴 및 확산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적 공간을 잘 표현한 우수 사례를 오는 11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space.co.kr) 또는 전통문화종합정보사이트(www.kcultu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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