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마이스터와 VLUF는 이번 파티를 위해 이스턴 사이드 킥과과 데이드림 등 화려한 밴드들의 공연과 더불어 정크하우스, 킬드런의 라이브 아트워크 (Live-Artwork),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하고 풍성한 컨텐츠를 준비했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예거마이스터 샷 잔을 활용한 향초를 즉석에서 만들어 200개 한정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예거마이스터 관계자는 "예거마이스터는 파티나 각종 뮤직 페스티벌에서 항상 만날 수 있는 브랜드"라며 "공연 기획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VLUF와 함께 무대와 관객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문화 파티를 선보이기 위해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