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백병원 ‘제82회 고객과 함께하는 아카데미’ 28일 개최
‘어깨·팔꿈치·무릎 통증, 언제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이날 발표에 나설 백창희 원장은 관절전문병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깨, 팔꿈치, 무릎 통증에 대한 치료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여수백병원은 아카데미가 끝난 뒤 병원 7층 카페테리아에서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 와인파티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에 따라 여수백병원은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광주, 전남·전북, 대전·충청권, 제주권 유일의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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