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판유걸의 결혼이 화제가 된 가운데, 판유걸에 대한 관심이 새삼 뜨겁다.
최근 판유걸은 올 초까지 이순재와 연극 '아버지' 전국 공연을 돌며 연기 영역을 넓혀 나갔다.
한편 판유걸은 오는 9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동 라루체에서 한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 이모씨와 결혼 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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