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개그맨 오성우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5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한 대학병원 관계자는 오성우가 지병인 당뇨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한편 사망한 오성우는 지난 198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제작한 '영구와 공룡 쭈쭈' '티라노의 발톱'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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