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낸시랭이 류시원과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낸시랭은 지난 11일 트위터를 통해 "멋진 시원오빠 레이싱 스타트 전에 인증샷. 시원오빠 No.82 화이팅~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이날 류시원은 전체 2위로 클래스B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낸시랭은 21일 전신누드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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