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률 소폭 상승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로 동시간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8.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7.5%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는 5.2%를, MBC 'PD수첩'은 5.0%를 각각 기록했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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