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강북구 수유동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금고 안 현금 7700만원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지난 19일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전문털이범이나 내부자 소행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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