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문근영 졸업 계획
배우 문근영이 졸업 계획을 밝혔다.
문근영은 "학교 친구들과는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바빠서 자주 연락하지는 못하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만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졸업 학점도 이수했고, 논문도 제출했지만 아직 졸업요건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도서관을 자주 들르는데, 졸업하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다고 들었다"며 "조금 더 대학생활을 누리다 졸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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