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와 주연이 부산에서 힐링한 모습을 공개했다.
주연은 최근 트위터에서 "부산 밤바다ㅎ 정아 언니랑 부산 팬 사인회하고 힐링하고 갑니다.ㅎ 부산 짱 좋아요! 와주신 분들 감사해요"라는 글에 이어 "정아 언니랑 함께 찍은 것도! 재미있겠죠?ㅎㅎ"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주연과 정아는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껏 신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부산의 절경으로 잘 알려진 광안대교의 야경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사진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팬 사인회와 휴가 겸 부산에 내려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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