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외모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에프엑스는 최근 KBS2 '안녕하세요' 녹화에 출연해 외모에 고민이 많은 여학생과 함께 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까지 남자 같다는 놀림을 많이 당했다. 힘들어서 운적도 있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엠버는 고민 여학생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 방청객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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