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다하누(대표 최계경)는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와 강원도 영월군지회가 지난 26일 김포 다하누촌에서 세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홍기훈 김포시지회장과 엄문섭 영월군지회장을 비롯해 유영록 김포시장과 최계경 다하누 대표가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계경 다하누 대표는 “다하누는 김포와 영월의 가교 역할을 통해 두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과 경제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협력 행사로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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