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은 오바마 대통령이 내년 초 임기가 끝나는 버냉키 의장의 후임자를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후임으로 전 오바마 대통령 경제고문이었던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과 재닛 옐런 연준 부의장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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