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미래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단) 관계자와 두원중공업, 한국화이바,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스페이스솔루션, 하이록코리아, 단암시스템즈, 넵코어스의 8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미래부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연구개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우주기술 산업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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