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김예림이 투개월로 활동했던 멤버 도대윤 근황을 전했다.
김예림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음대 준비 중이다. 사실 같이 준비했던 앨범이었는데 함께 작업을 하다 갑자기 미국에 가게 됐다"고 근황을 알렸다.
한편 투개월 소속사 미스틱89의 윤종신은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도대윤 군이 장기간 휴학 상태로 있던 미국 고등학교를 마쳐야 하는 상황이어서 일단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라고 도대윤의 미국행을 알린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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