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정찬 득남
배우 정찬이 득남했다.
정찬은 첫째 딸에 이어 건강한 아들을 얻게 돼 매우 기뻐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정찬은 지난 1995년 MBC 'TV시티 오디션'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강인국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지난해 1월 7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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