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설리, 중국 욕설 논란 해명 "아무 의도 없이 따라 했을 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설리, 중국 욕설 논란 해명 "아무 의도 없이 따라 했을 뿐"
AD
원본보기 아이콘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욕설 논란에 해명했다.

설리는 지난 14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설리는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3 아시안 드림컵에 출전하는 런닝맨 멤버들을 응원하며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는 스태프가 런닝맨 멤버들에게 김종국과 지동원 선수가 투톱으로 나섰다는 소식을 전하는 장면에서 중국어로 "차XX"라고 말했다. 이 단어는 중국에서 가장 심한 욕설로 알려졌다.

한편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장에서 스태프와 출연진이 중국어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중국 욕설이 언급됐고, 설리가 의도 없이 이를 따라 한 것이 편집되지 않고 방송에 나갔다"고 밝혔다.


진주희 기자 ent1234@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국내이슈

  •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해외이슈

  •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