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송정역은 16일 윤봉근 광주광역시의원을 초청해 일일명예역장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병기 광주송정역장은 “2015년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광주송정역을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역사가 상존하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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